‘전(傳) 영친왕 일가 어린이 옷’ 국가민속문화재 지정

– 김명자 숙명여대 교수 기증 조선 시대 왕실 어린이 복식 유물 9건 –   문화재청(청장 김현모)은 조선 시대 왕실의 어린이 복식 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‘전(傳) 영친왕 일가 어린이 옷(총 9건)’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한다. 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는 복식 유물은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 왕실의 어린이 옷(총 9건)으로 1998년에 당시 숙명여자대학교 김명자 교수(제7대 환경부 장관 … ‘전(傳) 영친왕 일가 어린이 옷’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계속 읽기